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를 거치며 중요성이 부각된 해양물류 전반의 효율화를 지원하고, 세계적인 'K-물류'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목적이다.
항만지역의 경제 성장동력을 확보해 우리나라를 글로벌 물류 허브로 발전시킴으로써 신해양강국 건설 정책목표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국내 최대규모인 총 12억달러(산은 최대 8억4000만달러)로 추진되며 항만 자동화, 배후단지 및 스마트 물류센터 구축, 대체연료 벙커링 사업 등 해양물류 가치사슬 전반의 스마트화·그린화를 위한 금융을 제공한다.
산은 관계자는 "해양물류 인프라 전용 투자 프로그램을 통해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한 해양물류 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항만 혁신을 위한 민간투자를 촉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강길홍기자 sliz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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