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르네상스'가 실감 난다고 말씀하신다. 휴일에도 쉼 없이 일하느라 피로가 많이 쌓였지만 보람을 느낀다. 남은 임기 동안 초심을 지키며 최선을 다하겠다."
이상일 용인시장이 남사 이동읍 일원에 조성될 국가산단 조성을 뒷받침 할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
이 시장은 26일 오후 용인시청에서 민선 8기 1주년 언론브리핑을 열고 그간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1년 동안 처인구 남사 이동에 국가산단 유치와 지지부진 했던 용인의 여러 숙원사업 해결, 생활밀착형 정책과 시민 만족 등을 시행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하고 앞으로의 과제로 '도시의 역사와 정체성 살리기', '철도·도로망 확충',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한 도시품격 높이기' 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용인L자형 반도체벨트 조성 등 향후 20년간 300조원이 투입되는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 용인이 반도체 산업의 초일류로 자리 잡게 힘을 쏟을 것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2025년 말로 예정된 국가산단 착공시기를 정부계획보다 1년 앞당기려 노력 중이라며 이를 위해 반도체마스터고 신설 추진, 용인반도체 산학 허브 완성 등에 시의 모든 에너지를 투입 혁신을 이룰 것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특히 용인을 둘러싼 철도망 확충에 총력을 다 할 것임을 밝히고 2025년 계획수립에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고 전하는 등 교통인프라 구축에 최우선 할 것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용인플랫폼시티 건설과 제2용인-서울 민자고속도로를 추진할 것도 밝혔다. 김춘성기자 kcs8@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