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6일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과 관련해 "골든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서 "(정부는)국제해양재판소 제소와 같은 실질적인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진행한 최고위원회의에서 "일본이 오는 28일 설비 최종검사 한다고 한다. 이것을 끝으로 방류절차 준비가 완료되는 셈"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도쿄전력은 다핵종 제거 설비 25개가 파손된 사실을 숨겼다"면서 "이전에도 파손돼 안정성 논란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 번 핵 오염수가 버려지면 주워담을 수 없다"며 "그런데도 우리 국민이 느끼는 불안감과 우려가 괴담이라고 할 수 있느냐, 일본 국민도 우려하는데 한국 국민들의 걱정과 우려를 괴담으로 치부할 수 있느냐"라고 했다.
이 대표는 "정부·집권여당은 대체 어느 나라 정부이고 집권여당이냐"라면서 "윤석열 정부는 오염수 방류 중단을 당당하게 일본에게 요구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정부도 겸허하게 반발을 수용하고, 국민들에게 약속한 대로 방류 중단을 촉구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한편 이 대표는 이날 "(윤석열 정부가) 방송통신위원장 자리에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보 임명을 강행할 것 같다"면서 "기자협회에서 설문조사를 해보니 언론인의 80%, 정통기자의 75%가 반대하는데 이유가 무엇일 것 같느냐"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언론을 장악하고 언론의 자유를 빼앗은 과거의 대해 나온 심판이고 그런 퇴행을 용납할 수 없기 때문"이라며 "국민도 반대하는 오기 인사는 그만해야 한다"고 했다.
이 대표는 "아들 학폭 은폐 의혹이 있는 이 특보는 방통위원장은커녕 특보자격도 없는 분"이라며 "윤 대통령은 국민 뜻을 거스르지 말고 언론장악이 아니라 민생경제 살리기에 노력해달라"고 했다.임재섭기자 yjs@dt.co.kr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국회 당 사무실에서 열린 최고위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진행한 최고위원회의에서 "일본이 오는 28일 설비 최종검사 한다고 한다. 이것을 끝으로 방류절차 준비가 완료되는 셈"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도쿄전력은 다핵종 제거 설비 25개가 파손된 사실을 숨겼다"면서 "이전에도 파손돼 안정성 논란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 번 핵 오염수가 버려지면 주워담을 수 없다"며 "그런데도 우리 국민이 느끼는 불안감과 우려가 괴담이라고 할 수 있느냐, 일본 국민도 우려하는데 한국 국민들의 걱정과 우려를 괴담으로 치부할 수 있느냐"라고 했다.
이 대표는 "정부·집권여당은 대체 어느 나라 정부이고 집권여당이냐"라면서 "윤석열 정부는 오염수 방류 중단을 당당하게 일본에게 요구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정부도 겸허하게 반발을 수용하고, 국민들에게 약속한 대로 방류 중단을 촉구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한편 이 대표는 이날 "(윤석열 정부가) 방송통신위원장 자리에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보 임명을 강행할 것 같다"면서 "기자협회에서 설문조사를 해보니 언론인의 80%, 정통기자의 75%가 반대하는데 이유가 무엇일 것 같느냐"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언론을 장악하고 언론의 자유를 빼앗은 과거의 대해 나온 심판이고 그런 퇴행을 용납할 수 없기 때문"이라며 "국민도 반대하는 오기 인사는 그만해야 한다"고 했다.
이 대표는 "아들 학폭 은폐 의혹이 있는 이 특보는 방통위원장은커녕 특보자격도 없는 분"이라며 "윤 대통령은 국민 뜻을 거스르지 말고 언론장악이 아니라 민생경제 살리기에 노력해달라"고 했다.임재섭기자 yj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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