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일 올림픽파크포레온 전용 109㎡(18층)가 25억원으로 역대 최고가에 거래됐다.
올림픽파크포레온은 지난 4월 22억6739만원에 거래된 이후 2개월 만에 2억32610만원이 올랐다. 전용면적 109㎡ 거래는 지난 4월 20억3520만원, 22억5828만원 등 총 4건의 이력이 있다.
전용 84㎡ 입주권은 지난달 18억원에 거래된 후, 이달 18억5600만원에 다시 신고가를 기록하면서 기존 분양가보다 5억원 비싼 가격을 유지했다. 현재 전용 84㎡ 매물은 16억7700만원부터 올라와 있다.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권 거래는 전용면적 84㎡ 20건, 95㎡ 3건, 109㎡ 4건 등 총 27건이었다.
전매제한 규제가 풀리며 서울의 분양·입주권 거래량도 급증하는 모양새다.
지난해 총 서울 분양입주권 거래량은 91건이었으나 올해 들어서만 지난 1월 24건, 2월 13건, 3월 23건, 4월 54건, 5월 78건 등으로 훌쩍 넘어섰다.
분양권 전매제한은 오는 12월부터 풀리지만 실거주 의무 폐지 법안은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이다.
한편 현대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롯데건설이 분양하는 올림픽파크 포레온은 지하 3층~지상 35층, 85개 동, 공동주택 총 1만2032세대 규모다. 이 중 일반분양 공급은 전용면적 29~84㎡ 4,786세대이며 입주는 2025년1월 예정이다.
정석준기자 mp125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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