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 - 롯데정보통신 EVSIS, 전기차 충전기
최근 국내 전기차 이용이 확산되면서 충전 인프라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롯데정보통신 자회사 EVSIS(옛 중앙제어)는 충전기술 전문성·안정성을 바탕으로 고객 친화적인 전기차 충전 플랫폼을 만들었다. EVSIS는 EV(전기차)와 OASIS(오아시스)의 합성어로, 도심 속 전기차 이용 고객들의 충전 인프라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준다는 의미를 담아 올해 1월 사명을 변경했다.

EVSIS 전기차 충전 플랫폼은 충전기 제조·공급·설치·유지보수에 이르는 엔드-투-엔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원격으로 충전소·충전기 현황을 직접 관리하며, 장애 발생 시 직영 AS 인력과 365일 전문 콜센터가 즉각적으로 대응한다.

전용 모바일 앱·웹을 연동, 고객이 어디서든 충전소 위치·경로 검색, 충전 예약, 진행상태 확인 등이 가능케 했다. 롯데멤버스 통합회원 등록, L포인트 적립, 결제·주차 자동정산 등 다양한 업체와 제휴해 소비자 혜택도 확대하고 있다. EVSIS는 안정적인 전기 공급을 위한 '역 전류 방지 다이오드' 기술을 비롯한 19개의 특허기술, 스마트 카메라를 통한 이벤트 감지기술, 자동 확산 소화기를 통한 화재 초기대응 기술 등을 충전기에 적용하며 선도적인 기술력을 선보인다. 완속부터 중급속·급속·초급속까지 모든 종류의 전기차 충전기를 제조, 설치 장소와 특성에 알맞은 충전기를 보급한다. 지금까지 현대차 이핏(E-pit)·BMW·벤츠·볼보 등 국내외 자동차업체 및 인천국제공항, 세종시 BRT 버스, 롯데월드타워 등 다양한 고객과 함께 장소 맞춤형 충전기를 설치했다. 현재 EVSIS는 국내에 약 700기의 충전기를 보급했으며, 올해에는 설치 대수를 약 3000기 정도로 확대할 계획이다. EVSIS 충전기는 전국 롯데백화점롯데마트·홈플러스와 같은 도심 속 유통업체나 주유소, 아파트 단지 등 주요 거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오영식 EVSIS 대표는 "EVSIS만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에 대한 비전과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팽동현기자 d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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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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