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gm. 고향으로카드'는 올해 초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출시된 연계상품이다. 신용·체크카드 2종이 있다. 지난 6월 8일 출시 두 달 만에 누적발급 5만 계좌를 돌파하였다.
최대 1.7% NH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국내외 가맹점 이용 시 0.7% 기본 적립과 전월실적을 충족할 경우 적립한도 제한 없이 주말 국내 가맹점 이용액의 0.3%를 추가로 적립해준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고객은 주말에 기부지역 광역시·도 가맹점이나 전국 농협판매장, 농협이 운영하는 주유소에서 이용액의 0.7% 추가 적립 혜택(최대 1만 포인트)을 받을 수 있다.
이용금액의 0.1%는 농업·농촌 및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기금으로 사용된다. 고향으로카드는 기부지역을 전국 243개 지자체 대상으로 발급할 수 있어 국민들이 가장 손쉽게 고향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시와 지역,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상품 내 관련 혜택과 서비스를 담았다.
NH농협카드 윤상운 사장은 "고향으로카드를 통해 도시와 지역경제가 균일하게 활성화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합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향으로카드 광고영상은 배우 강하늘이 출연해 '내가 픽한 고향을 키우다'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각적으로 담아내었으며, 유튜브 누적 조회수 2,000만을 돌파하며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 개인이 원하는 지방자치단체(고향)에 기부를 통해 주민복리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제혜택과 기부액 일정액을 답례품(지역 특산물 등)이 제공된다. .강길홍기자 slize@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