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 카카오게임즈, 아키에이지 워·에버소울
'아키에이지 워'. 카카오게임즈 제공
'아키에이지 워'. 카카오게임즈 제공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상반기 출시한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키에이지 워'와 모바일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 '에버소울'이 빠른 이용자 소통과 꾸준한 업데이트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아키에이지 워'는 엑스엘게임즈가 개발한 크로스플랫폼 MMORPG로 원작 대비 짙어진 전쟁과 전투 요소를 강조하고 있다. 지난 3월 21일 출시 후 3일 만에 앱스토어 매출 1위, 구글 플레이 매출 2위로 성공적 출발을 알렸다. 이후 매 업데이트마다 이용자 피드백을 수렴해 무기 직업군 밸런싱과 전투 편의성 등을 지속 개선하고 새로운 콘텐츠, 신규 서버 '멜리사라'를 공개했다. 출시 3개월이 되는 시점에 맞춰 다음 달 2일 핵심 엔드 콘텐츠 중 하나인 공성전을 열고 2주마다 새로운 공성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버소울'은 올해 1월 출시한 나인아크의 개발작으로 다양한 특성을 지닌 정령들을 수집해 활용하는 '전략적 실시간 전투'와 정령들과 연애하는 듯한 '인연 시스템'을 구현했다. 출시 일주일 만에 구글 플레이 매출 4위를 기록하고 글로벌 다운로드 수 100만을 넘어서며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매달 시즌에 맞는 테마 이벤트를 진행하고 '악령토벌', '길드 레이드', '기원의 탑' 등 신규 콘텐츠와 매력적인 정령들을 계속 추가하고 있다.

이용자 만족도 제고를 위한 노력을 인정 받아두 게임은 지난 14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에 선정되기도 했다. '아키에이지 워'는 '일반게임(블록버스터)', '에버소울'은 '일반게임(프론티어)' 부문을 수상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에버소울'. 카카오게임즈 제공
'에버소울'. 카카오게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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