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혁신펀드는 지난해 9월 새정부 경제정책 등을 반영한 지역투자 전용펀드로서, 민간의 자발적 참여가 부진한 분야인 지역투자 확대를 위해 1200억원 규모로 추진됐다.
국토 균형발전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전국을 5대 권역으로 나눠 각 권역별 최고 투자한도를 펀드결성금액의 40%로 설정했다.
산은은 "최근 민간투자의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연구개발특구재단 및 지자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목표결성액 대비 17.2%를 초과한 규모로 펀드결성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이 펀드는 향후 지역경제에서 상대적으로 부족한 신산업을 연결시키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지자체-금융기관-펀드 운용기관들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강석훈 산은 회장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중소·벤처기업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지역 투자를 활성화하고 지역기반의 신산업을 폭넓고 두텁게 지원하는 든든한 금융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강길홍기자 sliz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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