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티 클린존'은 중부발전 전 사업장의 고위험·다빈도 작업구역을 대상으로 감독부서와 협력기업이 공동으로 유해·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지정한 안전관리 구역으로 지난 20일 지정됐다.
중부발전은 사업장 내 유해화학물질·고소·감전·협착·기타 위험 등 6대 중점 관리구역 200개소를 지정한 뒤 이를 집중관리 하기 위해 '안전사랑 Day'활동과 연계해 매달 4일 사업장의 모든 작업을 중지하고 협력기업과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안전사랑 Day는 중부발전이 매월 4일, 14일, 24일에 운영하는 안전보건 활동의 날이다.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은 "세이프티 클린존 운영에 있어 중부발전 임직원과 협력기업이 함께 안전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해 개선할 수 있도록 위험성 평가를 철저히 시행할 것"을 주문했다. 또 세이프티 클린존으로 지정된 연료이송설비의 고소작업 구역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그레이팅 안전성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 내재 된 안전위해요인을 철저히 제거하여 누구나 안심하고 일할 작업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정석준기자 mp1256@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