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둘러싸고 나오는 총선 출마설과 신당 창당설을 두고 "개똥같은 소리"라고 일축했다.
우 의원은 전날(20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나와 "(조 전 장관) 출마설이 팽배할 때 저하고 문자를 교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결론부터 말하면 '현재 2심 재판을 받고 있어서 2심 재판에 전념하고 싶다', '정치적인 출마하냐 안 하냐를 주제의 대상으로 삼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신당 창당설을 놓고는 "개똥 같은 소리들 하고 있다"며 "호사가들이 옛날에는 취재를 좀 한 다음에 설을 유포했는데 요즘은 앉아서 진짜 마음대로…"라고 일침을 놓았다.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출마설'에 대해선 "100% 출마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갖고 있는 정보로는 우병우씨가 민정수석실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출마 준비를 하고 있었다"며 "검사장 승진 탈락한 다음에 불만을 갖고 정치권의 제안을 받아서 영주·봉화에서 출마하려고 하다가 민정수석실에 비서관으로 들어갔다가 민정수석이 된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사실 민정수석실 안 갔으면 지금 국회의원 3선하고 있을 것"이라며 "그런 측면에서 보면 그런 또 후환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김세희기자 saehee0127@dt.co.kr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연합뉴스>
우 의원은 전날(20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나와 "(조 전 장관) 출마설이 팽배할 때 저하고 문자를 교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결론부터 말하면 '현재 2심 재판을 받고 있어서 2심 재판에 전념하고 싶다', '정치적인 출마하냐 안 하냐를 주제의 대상으로 삼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신당 창당설을 놓고는 "개똥 같은 소리들 하고 있다"며 "호사가들이 옛날에는 취재를 좀 한 다음에 설을 유포했는데 요즘은 앉아서 진짜 마음대로…"라고 일침을 놓았다.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출마설'에 대해선 "100% 출마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갖고 있는 정보로는 우병우씨가 민정수석실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출마 준비를 하고 있었다"며 "검사장 승진 탈락한 다음에 불만을 갖고 정치권의 제안을 받아서 영주·봉화에서 출마하려고 하다가 민정수석실에 비서관으로 들어갔다가 민정수석이 된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사실 민정수석실 안 갔으면 지금 국회의원 3선하고 있을 것"이라며 "그런 측면에서 보면 그런 또 후환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김세희기자 saehee012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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