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안에 사업 협약 체결…2025년 착공·2029년 준공 목표
경기 광주시는 '광주역세권 도시개발구역 상업·산업 용지 복합개발' 시행자 공모와 관련해 선정심의위원회 평가를 실시한 결과, 한국토지신탁 컨소시엄이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컨소시엄에는 대표사인 한국토지신탁 외에 미래에셋증권, 교보증권, 포스코 이앤씨, 코오롱글로벌, 서율효천의료재단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현대자산운용 등이 출자자로 참여한다.
광주역세권 도시개발구역 상업·산업 용지 복합개발사업의 부지 규모는 상업용지 3만2398㎡, 산업시설용지 2만2172㎡다.
상업시설은 지상 49층 지하 4층, 산업시설은 지상 25층 지하 2층 규모로 들어서며, 건축물 연면적 합계가 49만㎡에 달한다. 총사업비 1조8000억원이 투입된다.
한국토지신탁 컨소시엄은 사업 부지에 복합쇼핑몰과 종합병원, 지식산업센터, 업무시설 및 오피스텔(상업용지 약 800세대, 산업용지 약 400세대), 실내골프연습장, 영화관, 어린이실내놀이터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업무복합 공간(MICE) 시설과 환승주차장, 입체 보행통로, 창업지원 시설 및 문화의 거리 조성 등 역세권 인프라 시설도 조성해 시에 기부채납한다.
시와 광주도시관리공사는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한국토지신탁 컨소시엄과 올해 안에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후속 절차를 거쳐 2025년 착공, 2029년 준공할 계획이다. 박순원기자 ssun@dt.co.kr
광주역세권 상업·산업용지 복합개발사업 구상도[경기 광주시 제공]
경기 광주시는 '광주역세권 도시개발구역 상업·산업 용지 복합개발' 시행자 공모와 관련해 선정심의위원회 평가를 실시한 결과, 한국토지신탁 컨소시엄이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컨소시엄에는 대표사인 한국토지신탁 외에 미래에셋증권, 교보증권, 포스코 이앤씨, 코오롱글로벌, 서율효천의료재단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현대자산운용 등이 출자자로 참여한다.
광주역세권 도시개발구역 상업·산업 용지 복합개발사업의 부지 규모는 상업용지 3만2398㎡, 산업시설용지 2만2172㎡다.
상업시설은 지상 49층 지하 4층, 산업시설은 지상 25층 지하 2층 규모로 들어서며, 건축물 연면적 합계가 49만㎡에 달한다. 총사업비 1조8000억원이 투입된다.
한국토지신탁 컨소시엄은 사업 부지에 복합쇼핑몰과 종합병원, 지식산업센터, 업무시설 및 오피스텔(상업용지 약 800세대, 산업용지 약 400세대), 실내골프연습장, 영화관, 어린이실내놀이터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업무복합 공간(MICE) 시설과 환승주차장, 입체 보행통로, 창업지원 시설 및 문화의 거리 조성 등 역세권 인프라 시설도 조성해 시에 기부채납한다.
시와 광주도시관리공사는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한국토지신탁 컨소시엄과 올해 안에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후속 절차를 거쳐 2025년 착공, 2029년 준공할 계획이다. 박순원기자 ssu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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