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재단 학술연구 지원사업에서 우수연구자로 선정된 김미영 한림대 사회학과 교수, 박종훈 한밭대 경제학과 교수, 김윤민 창원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발표한다. 김미영 교수가 수도권 청년 빈곤 가구의 시공간적 분포와 빈곤층 집중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사회경제적 특성을, 박종훈 교수는 청년 1인 가구 및 신혼부부 가구의 주택 점유 형태와 주거 만족도 분석 결과를 발표한다. 또 '지옥고(지하방, 옥탑방, 고시원)'라 불리는 청년의 열악한 주거 환경의 현실과 영향에 대한 김윤민 교수의 주제발표도 예정됐다.
발표 후에는 박정수 이화여대 행정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이 진행된다. 정소연 서울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남기철 동덕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석호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전희정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아산재단은 사회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 1979년부터 매년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강현철기자 hck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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