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온라인 심사답변 예약시스템 도입 정확하고 고품질 답변 가능..'특허로' 신청 특허청은 특허고객이 전화 이외에 다양한 방식으로 심사관과 소통할 수 있도록 '온라인 심사답변 예약시스템'을 다음달부터 도입,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온라인 심사답변 예약시스템은 전자출원 플랫폼인 '특허로'에서 특허고객이 통지서 내용과 심사처리 예상 시점, 수신 가능한 연락처 등을 입력해 신청하면, 원하는 일시에 심사관으로부터 전화를 통해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충분한 사전검토를 할 수 있어 정확하고 고품질의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답변이 간단한 경우에는 문자메시지와 이메일로도 회신받을 수 있다.
특허청은 하반기에 발송되는 심사 관련 서류에 QR코드를 도입해 보다 쉽게 접근하도록 하고,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한시적 허용했던 전화 면담 방식과 영상 면담 이용 장소 확대를 유지하기로 했다.
김지수 특허청 특허심사기획국장은 "특허고객 입장에서 심사 관련 소통 수단을 다양화하고, 개선함으로써 강한 지식재산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