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즌 2022 데이터 침해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보안사고의 60% 이상이 도난당한 크리덴셜과 피싱 공격에서 비롯됐다. 또한 분실·도난 자산 관련 보안사고의 60% 가량이 분실된 데스크톱과 노트북으로 발생했다.
이에 따라 유저 및 디바이스 아이덴티티 보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다. '옥타 디바이스 액세스'는 기업이 디바이스 및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액세스를 보호하는 한편, 직원들이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어디서나 쉽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게 옥타의 설명이다.
아르납 보즈(Arnab Bose) 옥타 워크포스 아이덴티티 CPO(최고제품책임자)는 "아이덴티티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과 디바이스의 하이브리드 세상에서 일차적 방어선"이라며 "아이덴티티를 이용해 IT 및 보안팀의 생산성이나 민첩성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모든 접점에 걸쳐 기업을 보호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팽동현기자 dhp@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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