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티 커피시장 프랜차이즈 시스템 가속화
장채빈(왼쪽) 고바슨커피 대표와 박용수 하이네켄 상무가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바슨 제공]
장채빈(왼쪽) 고바슨커피 대표와 박용수 하이네켄 상무가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바슨 제공]
고바슨(GOVA&SON) 커피브랜드와 하이네켄이 글로벌 주류 브랜드 하이네켄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고바슨커피는 국내 최초로 커피브랜드와 주류브랜드 하이네켄과의 패밀리십을 맺었으며, 지난 9년간 하이네켄의 단독브랜드 판매 및 하이네켄 슈퍼 라운지 바를 통해 성공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이는 정적인 카페 공간을 경쾌한 뮤직 라운지로 완성한데다 공연 공간 및 문화 컨텐츠가 함께하는 초대형 매장으로 대중의 만족과 호응을 끌어내 온 결과다.

글로벌 주류업체와 커피브랜드간의 파트너십 체결이 이례적이지만, 그간 고바슨과 하이네켄이 만들어 낸 비즈니스 상호협력의 윈윈전략이 통한 결과로 향후 행보가 기대된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고바슨은 하이네켄과 함께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을 지양해 나감과 동시에 본격적으로 스페셜티 커피시장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이대건 고바슨 전무는 "올해 런칭한 신규 브랜드 크라프(Kraff) 에스프레소 라운지는 서울, 부산, 대구를 기점으로 글로벌 프랜차이즈로 전개할 예정이며, 고바슨 커피와 크라프 매장의 국내 300호점 확장을 목표로 청년일자리 창출도 극대화 시키려 한다"는 목표를 내비췄다.

또한 하이네켄과 고바슨의 합작 슈퍼브랜드 프로젝트인 네덜란드 톰루이 반더 앨리슨(Thomrui Van der Alison)이 글로벌 호텔체인 더블트리 힐튼 바이 판교에 입점을 준비하고 있으며 라운지 펍 앤 클럽의 또다른 매력적인 컬러를 보여줄 계획이다.

유정아기자 yuangel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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