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전용 49·59·72㎡ 4가구 무순위 청약 실시… '청약홈'에서 진행 4년전 분양 당시 가격으로 공급돼 현재 시세보다 크게 저렴… 시세 차익 기대 의정부시 무주택 세대주만 청약 가능... 계약금 20% 잔금 80%납부 후 즉시 입주 가능
의정부역 센트럴 자이앤위브캐슬 투시도
의정부역 역세권 입지의 '의정부역 센트럴 자이앤위브캐슬'가 오는 26일 계약취소주택 4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일명 '줍줍'이)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22년 7월 준공돼 입주가 이미 완료된 아파트로 시장에서 가치가 높은 역세권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돼 있고, 4년 전인 2019년 분양 당시 분양가로 공급돼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의정부역 센트럴 자이앤위브캐슬의 계약취소 무순위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된다. 오는 26일 청약 접수를 진행하고, 29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후 30일 당첨자의 서류제출이 진행되며, 오는 7월 10일 계약을 체결한다.
이번 무순위 청약은 부정 청약과 불법전매 등의 사유로 계약이 취소된 물량을 대상으로 해, 최근 완화된 무순위 청약 요건은 적용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주만 접수할 수 있다.
의정부역 센트럴 자이앤위브캐슬의 계약취소 무순위 청약 가구는 전용 △49㎡ 1가구 △59㎡A 1가구 △59㎡E 가구 △72㎡B 가구 등 총 4가구다. 특별공급분은 없고 일반공급분의 청약을 진행한다.
분양가는 2019년 8월 분양 당시와 같은 금액이다. 전용면적별 분양가는 △49㎡ 2억8,142만원 △59㎡A 3억7,546만원 △59㎡E 3억7,578만원 △72㎡B 4억5657만원이다. 전용면적에 따라 호가 기준 4억원에서 8억에 매물이 형성되어 있는 상황이어서 최소 1억2,000만원에서 최대 3억5,000만원의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발코니 확장, 유상옵션 품목 등은 기존 계약을 승계해야한다.
당첨자는 계약일정에 맞춰 계약금 20%를 납부해야한다. 잔금 80%은 실입주일 전에 완납하여 한다. 준공이 된 만큼 잔금 납부 후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전문가들은 이번 의정부역 센트럴 자이앤위브캐슬의 계약취소 무순위 청약의 흥행을 예상하고 있다. 한 업계관계자는 "최근 시장에서는 줍줍으로 불리는 계약취소 무순위 청약에 대한 관심 다시 커지면서 수백대 1의 경쟁률까지 나오고 있다"며 "특히 이번 단지는 역세권 브랜드 대단지 키워드를 모두 갖추고 있고, 분양가도 시세 대비 크게 저렴해 의정부시 무주택자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