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란 쿼지(왼쪽 세번째)가 친구들과 함께 찍은 모습. [쿼지 인스타그램 캡처]
카이란 쿼지(왼쪽 세번째)가 친구들과 함께 찍은 모습. [쿼지 인스타그램 캡처]


샌타클래라대 172년 역사상 가장 어린 졸업생

카이란 쿼지, 스페이스X SW 엔지니어로 취직




일론 머스크.[연합뉴스]
일론 머스크.[연합뉴스]


14살 천재소년 카이란 쿼지가 테슬라 CEO인 일론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에 입사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샌타클래라대를 막 졸업한 쿼지는 다음 달부터 스페이스X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게 됐습니다.



그는 "내가 운전을 할수 있을 때까지 엄마가 나를 회사에 출퇴근 시켜줘야 할 것"이라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러면서 "스페이스X에서 일하게 된 것은 정말 흥분되는 일" 이라며 기쁨을 표현했습니다.



한편 쿼지는 샌타클래라대 172년 역사상 가장 어린 졸업생이며 두 살 때 완벽한 문장으로 말했고 유치원 때는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라디오 뉴스를 얘기했던 천재인데요.



초등학교 3학년때 라스 포시타스 커뮤니티 칼리지에 등록하고, 11살에 샌타클래라대에 편입해 컴퓨터 과학과 공학을 전공했습니다. 또 인텔연구소에서 4개월간 AI 연구협력자로 인턴일도 했습니다.

배석현기자 qotjrgussl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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