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3'은 올해 19회째 개최된 행사다. 제조업계의 화두인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 공장 등 PLM과 스마트 제조를 융합한 최신 트렌드 기술 현황과 성공 사례 등을 공유해오고 있는 주요한 컨퍼런스 중에 하나로, 대표적인 PLM 업체들이 부스로 함께했다.
㈜마이링크는 최고 20년 이상 된 CJ, 삼성, SK 출신의 제조 솔루션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한 제조전문 IT회사로서, 클라우드 SaaS 서비스와 온프레미스(On-Premise) 구축을 제공하고 있다. 그간 유수의 대기업들에 직접 설계 및 개발한 제조솔루션들을 기반으로 이미 다양한 제조 솔루션들을 출시해 제공하고 있다. 주요 기술인 PLM 솔루션으로 이번 컨퍼런스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다.
그동안 해외 PLM이 선점하고 있는 국내 시장에서 수 년간 대기업에서 PLM을 구축했던 설계·개발자 출신들이 직접 시스템을 구축하며 업체별 구체적인 커스터마이징 제공과 차별화된 유지보수 대응 제공이 경험자로서 시장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새로운 게임체인저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기존에 볼 수 없던 깔끔한 UI/UX시스템 화면으로 △도면관리, △BOM관리, △공정/설비관리, △ECR, ECO(설계변경)관리, △PMS 프로젝트 관리, △설계/제품 추적관리, △표준관리 등의 기능들을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등 부스에 방문한 다수의 업체에 시연하며 입증한 결과라고도 할 수 있다.
회사 측은 특히 PMS(프로젝트 관리)는 기존의 단순한 일정 관리를 벗어나 실제 업무와 연동해 일정 관리가 가능하고 신제품 개발절차 워크플로우 그대로 일정 관리도 가능하기 때문에 개발 업무 및 일정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본적인 간트차트(Gantt Chart) 외에 캘린더, 칸반(Kanban), 워크플로우(Workflow) 등으로 일정 관리가 가능하고 견적서, 신청서 등 다양한 양식을 사용자가 쉽게 만들어 프로젝트 업무(Task)와도 연동할 수 있기에 업무 능률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마이링크는 올해 IBK기업은행이 운영하는 혁신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인 IBK창공에 대전 3기로 선정된 바 있다. 김대성기자 kds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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