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오는 20일(현지시간) 프랑스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오찬을 겸한 정상회담을 갖는다. 같은 날 오후 파리에서 열리는 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마지막 연사로서 직접 영어 프레젠테이션(PT)을 하면서 부산엑스포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 여사의 키링 역시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응원으로 풀이된다
앞서 김 여사는 지난 3월 일본 도쿄 순방길과 4월 미국 국빈 방문 때 국내 비건 패션 브랜드 마르헨제이의 헤이즐 백을 착용하기도 했다. 헤이즐백은 사과 껍질을 활용한 '애플레더'로 만든 친환경 제품이다. 이는 주스, 잼 등 식품을 만들고 난 후 남겨진 씨앗과 껍질을 파우더 형태로 가공한 뒤 에코잉크로 염색해 제작하는 초경량, 친환경 소재다.
한편 이번에 치러지는 PT는 2030 엑스포 유치경쟁 과정 총 5차례 PT 중 4번째 PT다. 같은 날 한국 외에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이탈리아 로마의 PT도 실시될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대한민국의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의지를 강력하게 표명해 회원국의 열띤 호응과 지지를 끌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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