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글라이딩을 하다 부상을 입은 모습(왼)과 패러글라이딩 중 전선주에 걸린 모습. [제주소방본부, 보배드림 인스타그램 캡처]
패러글라이딩을 하다 부상을 입은 모습(왼)과 패러글라이딩 중 전선주에 걸린 모습. [제주소방본부, 보배드림 인스타그램 캡처]
제주도에서 패러글라이딩 사고가 끊기지 않고 있다.

19일 제주서부소방서에 따르면 18일 오후 2시 12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에서 1인용 무동력 패러글라이딩을 타던 50대 남성 A씨가 착륙 과정에서 다리 부위에 큰 부상을 입어 병원에 치료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지난 16일 오후 4시 30분쯤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 해변 인근에서 60대 남성이 타던 동력 패러글라이딩이 고압 전신주에 걸리며 크게 다치는 사고가 난 바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과 한국전력 공사 측이 전력 공급을 차단하고 남성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숨졌다.

조서현기자 rlayan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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