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는 지난해 7월부터 개최해온 '국토교통부X스타트업' 커피챗 행사를 통해 국토교통 신산업 성장과 새싹기업 육성·지원에 필요한 각종 규제개선·데이터개방·기업지원 사항 등을 발굴해오고 있다.
이번 GPT스쿨은 커피챗에 참여한 새싹기업들의 투자지원과 기업 간 네트워킹에 대한 수요 요청을 반영해 마련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오는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3 국토교통 기술대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GPT스쿨에서는 국토교통 창업지원 및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1교시), 글로벌 판로개척 프로그램(2교시), 국토교통 혁신펀드 등 금융·투자 프로그램(3교시)에 대해 설명이 이뤄진다.
또 기업 성장단계별(예비창업, 초기창업, 창업도약)로 선배 기업을 초청해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극복 과정 등을 소통하며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등 기업 네트워킹을 제공하는 자리(방과후 수업)로 기획됐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고금리로 인한 투자 빙하기에 기업 투자·지원 안내뿐만 아니라 선배 기업과의 네트워킹은 새싹기업을 포함한 국토교통 기업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기업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순원기자 ssu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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