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금호 TCR 월드 투어 이벤트'를 개최하고 유럽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9일부터 3일간 유럽 딜러사를 대상으로 이탈리아 로마 발레룽가 서킷에서 금호 TCR 월드 투어 5라운드, 6라운드 관람을 비롯해 레이스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또 금호타이어의 주요 제품과 영업·마케팅 전략 등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사장, 임승빈 영업총괄본부 부사장, 이강승 유럽본부 전무, 윤장혁 G.마케팅담당 상무 등이 참석했다.

정일택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는 제품 경쟁력 향상, OE 공급 확대를 통한 시장 내 영향력 제고, 영업인력 및 물류서비스 인프라 개선, 브랜드 가치 상승 등의 전략 실행을 통해 올해 창립 이래 최대 매출 목표 달성 및 지속 가능한 성장 기업으로서 공고히 자리매김하겠다"꼬 말했다.

한편, '금호 TCR 월드 투어'는 지난 5월 포르투갈 개막전을 시작으로 벨기에, 이탈리아, 헝가리,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호주, 마카오까지 4개 대륙, 총 8개 국가에서 경기가 펼쳐진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이탈리아 로마 발레룽가 서킷에서 개최한 '금호 TCR 월드 투어 이벤트' 에 참여한 유럽지역 주요 딜러들의 모습. 금호타이어 제공
이탈리아 로마 발레룽가 서킷에서 개최한 '금호 TCR 월드 투어 이벤트' 에 참여한 유럽지역 주요 딜러들의 모습. 금호타이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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