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가 방탄소년단(BTS)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마이 톱 5: BTS 송스' 인앱 기능을 출시했다. 스포티파이 제공
스포티파이가 방탄소년단(BTS)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마이 톱 5: BTS 송스' 인앱 기능을 출시했다. 스포티파이 제공
스포티파이가 방탄소년단(BTS)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마이 톱 5: BTS 송스' 인앱 기능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방탄소년단의 음악 중 가장 좋아하는 곡 5개를 선택해 쉐어카드를 생성하고 소셜 미디어에 공유할 수 있다.

방탄소년단이 직접 큐레이팅한 수많은 곡을 확인하고 가장 선호하는 곡 5개를 선택해 순위를 정한다. 그룹 또는 최애 맴버를 강조한 배경 이미지까지 고르면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쉐어카드가 자동 생성되고 이를 소셜 미디어에 손쉽게 공유할 수 있다. 한국을 포함해 총 48개국에서 15개 언어로 이용 가능하다.

스포티파이는 앞서 더 위켄드, 켄드릭 라마, 로살리아의 '마이 톱 5' 기능을 제공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의 '마이 톱 5' 기능은 한국 아티스트로는 최초의 지원이다.

스포티파이 관계자는 "'마이 톱 5: BTS 송스'를 통해 팬들이 방탄소년단 10주년을 더욱 즐겁게 기념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아티스트와 팬들을 연결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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