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관섭(왼쪽) 현대엔지니어링 플랜트사업본부장과 박영규 한국중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임관섭(왼쪽) 현대엔지니어링 플랜트사업본부장과 박영규 한국중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9일 한국중부발전과 '수전해 활용 수소생산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향후 양사 협력으로 진행되는 수소생산사업의 시설계획 및 설계·조달·시공(EPC) 어무를 주관한다. 한국중부발전은 사업 관련 총괄 운영 역무 및 비즈니스 모델 확보에 주력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탈탄소 사회로 가는 핵심 에너지원인 수소 생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021년에는 중부발전, 두산중공업과 함께 국내 최초로 수소 100% 연소를 통한 수소전소 터빈 발전 상용화를 목표로 '중형급 수소전소터빈사업 협력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수소 생산 외에도 소형, 초소형 모듈 원전사업과 해상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충전 인프라 보급 등 친환경 및 에너지 사업분야에 적극적인 투자와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김남석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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