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티리얼라이즈는 벨기에 루벤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 전반에 걸쳐 전문적인 3D프린팅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디모아는 머티리얼라이즈의 '매직스(Magics 3D Suite)' 솔루션을 국내 시장에 공급한다.
매직스는 제조 및 의료, 교육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 가능한 적층 제조(AM)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데이터 준비부터 설계 최적화까지 3D프린팅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제어할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특히 복잡한 구조의 제조 과정을 간략하게 대체할 수 있어 신속한 시제품 제작 및 대량 생산에 적합하다.
현재 국내 연구소와 기업을 포함해 약 65개 국가에서 머티리얼라이즈의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 디모아는 이번 계약을 기반으로 국내 3D프린팅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산업 및 연구 전반에 다양한 서비스를 전개할 계획이다.
디모아 관계자는 "머티리얼라이즈의 검증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고객사의 제조공정을 앞당길 수 있는 강력한 AM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영역에서 고객의 비즈니스에 기여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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