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닥, '보상상담게시판' 통해 상품부터 보상까지 답변
AI(인공지능) 기반 보험 서비스 플랫폼 '보닥'이 '보상상담게시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닥 앱 내에서 질문하면 전문 손해사정사가 소비자의 입장에서 가장 유리한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보닥은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존 보험 가입 내역과 건강 정보를 토대로 보험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슈어테크 플랫폼이다. 소비자가 원하면 전문 상담사(보닥플래너)를 통해 보험을 재설계하거나 최적화된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보닥은 보험 상품의 선택 단계를 넘어 보상을 청구하고 보상금을 수령하는 전반적인 보험 생활에서도 소비자의 편에 서겠다는 입장이다. 가입된 보험을 최대한 활용해 보상 받을 수 있도록 전문 손해사정사와 상담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보닥은 5월부터 보닥 앱 내 보상상담게시판을 신설하고 운영 중이다. 보험을 선택하는 단계를 넘어 보상 분야에서도 정보의 비대칭성을 해소하겠다는 목표다. 따라서 소비자는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보상 내역을 비대면으로 앱 내에서 상담받을 수 있고, 자주 묻고 답하는 Q&A 사례를 통해 필요한 보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보닥을 개발한 김지태 아이지넷 대표는 "보험은 어려운 일을 맞닥뜨렸을 때를 대비한 산업이다. 그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서는 소비자가 가입된 보험을 잘 활용하는 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보상금은 돈과 직결되는 문제로, 보닥은 일반 소비자들이 보험을 잘 영위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한다. 이 또한 보험 산업에서 소비자 주권을 되찾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보닥은 국내 1위 마이데이터 기반 보험 서비스 앱으로 10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구글 기준 금융 앱 다운로드 50위권에 속한 유일한 인슈어테크 플랫폼으로 지난해 말 누적중개액 3000억을 돌파한데 이어 올 1분기도 출시 이래 최대 실적을 올린 바 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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