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레코드는 환경을 보호하고자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앨범 제작에 집중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사용자들이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통해 앨범에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게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 미니레코드 대표는 "친환경 디지털 앨범은 앞으로 음반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공개할 것이다"고 밝혔다.
2월에 체결된 협약에 따라, 양사는 "친환경 디지털 플랫폼 앨범을 바탕으로 국내 음반 시장에서 플랫폼 앨범의 비중을 강화하며, 이를 통해 해외 음반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두 회사는 "빌보드 차트와 일본 오리콘 차트에 공동으로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니레코드는 친환경 인증을 받은 FSC 종이를 이용하여 앨범 패키지를 제작하고 있다. 플라스틱 CD를 대체하기 위해 QR코드와 시리얼 번호가 인쇄된 종이를 활용하는데, 이러한 방식을 통해, 전용 앱을 사용하는 이들은 음악, 이미지,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편리하게 스마트폰에서 즐길 수 있게 된다.
유정아기자 yuangel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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