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KBS 보도에 따르면 서울 노원경찰서는 강간치상과 강제추행 등의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다.
A 씨는 이날 오전 0시 20분쯤 서울 노원구 공릉동 일대에서 세 차례에 걸쳐 여성들을 상대로 성폭력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먼저 A 씨는 골목길을 가던 여성의 입을 막고 넘어뜨리며 성폭행하려 했으나 실패한 뒤 도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근으로 이동한 A 씨는 다른 여성의 신체를 만지는 등 추행을 했고 주변에 있는 가게에 들어가 또 다른 여성을 성추행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가게 주변에서 A 씨를 현행범 체포해 강제추행 등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노희근기자 hkr1224@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