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오는 8일 경남 창녕에서 처음으로 전국 단위의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2023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로 명명된 이번 행사에는 전국 17개 시도와 13개 한국국토정보공사(LX) 지역본부를 대표하는 31개팀(3인 1조)이 참여해 측량 기술을 겨룬다.
지금까지 경진대회는 측량업무 담당 공무원과 측량 수행자를 대상으로 각각 개최됐지만, 이번에는 시도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공무원과 측량 수행자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 직원이 모두 참여한다.
총 93명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에는 인공지능(AI) 전자 평판, 인공위성 기반 실시간 범지구 위성항법시스템(GNSS) 등 첨단 측량 장비가 동원된다.
높은 점수를 얻은 6개팀은 '대한민국 지적측량 달인'으로 선정된다.
경진대회 기간 중에는 측량기구의 역사와 노하우를 엿볼 수 있는 '측량기구 변천사 전시회'도 열릴 예정이다.
박건수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된 우수인력은 지적측량의 적정 여부를 판단하는 중앙지적위원회의 조사 측량자로 위촉할 계획"이라며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기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미연기자 enero20@dt.co.kr
시도별 지역 경진대회 모습(대구). 사진 국토부
'2023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로 명명된 이번 행사에는 전국 17개 시도와 13개 한국국토정보공사(LX) 지역본부를 대표하는 31개팀(3인 1조)이 참여해 측량 기술을 겨룬다.
지금까지 경진대회는 측량업무 담당 공무원과 측량 수행자를 대상으로 각각 개최됐지만, 이번에는 시도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공무원과 측량 수행자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 직원이 모두 참여한다.
총 93명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에는 인공지능(AI) 전자 평판, 인공위성 기반 실시간 범지구 위성항법시스템(GNSS) 등 첨단 측량 장비가 동원된다.
높은 점수를 얻은 6개팀은 '대한민국 지적측량 달인'으로 선정된다.
경진대회 기간 중에는 측량기구의 역사와 노하우를 엿볼 수 있는 '측량기구 변천사 전시회'도 열릴 예정이다.
박건수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된 우수인력은 지적측량의 적정 여부를 판단하는 중앙지적위원회의 조사 측량자로 위촉할 계획"이라며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기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미연기자 enero2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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