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터스콘과 브라우니 맛집으로 유명한 영국식 디저트 전문점 스코프, '사과빵'을 출시해 1년 반만에 100만개 판매량을 기록한 프랑제리 등이 참여한다.
또 소리단길 한옥 카페 오우가와 몽고간장이 콜라보한 이색 팝업스토어도 준비했다. 특히 오우가와 몽고간장이 선보이는 팝업스토어에서는 간장 용기에 담긴 커피와 메주 모양 스콘 등으로 구성된 특별 패키지를 최초로 공개한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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