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하는 대용량 LTE 요금제는 월 1만7800원이다. 요금제는 '모두다 많이(2.5GB·250분)', '모두다 많이(2.5GB·250분-안심차단)'다. 기본 제공 데이터 이 외에 24개월간 매월 50GB를 추가 제공한다. KT엠모바일은 주력 고객인 LTE 고객들의 고데이터 사용량과 통신비 부담을 고려해 이번 '모두다 많이 요금제' 2종을 출시했다. 실제 KT엠모바일 고객의 약 90%가 LTE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다.
모두다 많이 2.5GB·250분(안심차단) 요금제는 기본 제공 데이터와 추가 데이터를 모두 사용하면 자동적으로 데이터가 차단되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의도치 않은 데이터 사용으로 인한 추가 요금 청구를 걱정하는 청소년층과 고령층에게 적합할 것으로 기대했다.
전승배 KT엠모바일 사업운영본부장은 "앞으로도 고객들의 통신비 절감을 위해 다양한 요금제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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