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모델들이 LG 스탠바이미 고(Go)의 다양한 모드를 체험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LG전자 모델들이 LG 스탠바이미 고(Go)의 다양한 모드를 체험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LG전자는 원하는 곳 어디든 이동하며 즐길 수 있는 신개념 포터블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고(Go)'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2021년 출시한 무선 프라이빗 스크린 'LG 스탠바이미'와 함께 고객이 TV 시청을 즐기는 공간의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제품이다. 거실·침실 등 실내공간뿐 아니라 공원이나 캠핑장 등 야외에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고 싶은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이동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번 신제품은 레디백 스타일의 여행 가방에 화면과 스탠드, 스피커 등을 모두 탑재했다. 내부에는 리모컨, 전원 케이블 등 액세서리도 보관할 수 있다. 내장 배터리를 탑재해 전원 연결 없이 최장 3시간 동안 사용 가능하다.

화면과 스탠드, 20W 출력의 스피커 등을 모두 탑재한 일체형 디자인의 제품은 레디백 스타일의 여행 가방을 닮았다. 케이스 상단에는 손잡이가 있어 들고 이동하기 편리하다. 내부에는 리모컨, 전원 케이블 등 액세서리도 보관할 수 있다. 내장 배터리를 탑재해 전원 연결 없이 최장 3시간 동안 사용 가능하다. 아울러 미국 국방성 내구성 테스트의 11개 항목을 통과해 내구성도 탁월하다.

이 제품은 별도의 조립이나 설치 과정 없이 케이스를 여닫기만 해도 화면이 켜지고 꺼진다. 27인치 터치 화면은 상하·좌우로 기울이고 회전할 수 있으며, 최대 18㎝ 내 높낮이 조절 등을 지원한다. 고객은 시청 환경에 따라 화면을 가로 또는 세로로 돌리거나 테이블 모드 등으로 이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화면을 눕혀 사용하는 테이블 모드에 특화된 게임과 테마 스킨 등 색다른 콘텐츠를 기본 제공한다. 화면을 터치하며 체스, 틀린그림찾기 등 보드게임을 하거나 전용 스킨을 적용해 나만의 디지털 턴테이블로 음악을 감상하는 느낌도 낼 수 있다.

LG전자의 독자 스마트 TV 플랫폼인 웹(web)OS를 탑재하고, 에어플레이와 화면 미러링 등을 지원해 iOS 및 안드로이드 OS 기기와 간편하게 화면을 공유할 수 있다. LG전자는 내달7일 LG전자 온라인브랜드샵의 라이브방송 '엘라쇼'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이번 신제품을 순차 판매할 계획이다.

김선형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상무는 "어디서든 자유롭게 즐기는 신개념 포터블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고'는 나만의 프라이빗 스크린 'LG 스탠바이미'와 함께 고객에게 보는 것을 넘어 다양한 콘텐츠를 새롭게 즐기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전혜인기자 hy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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