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디지털 콘텐츠 시장 창작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을 합의하였으며, 이외에도 기타 당사자 간 합의가 이루어진 사업분야에 있어 업무 협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양사 모두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MICE & 콘텐츠 업계와 한글폰트 업계를 선도하는 리더로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으로 인해 국내 디지털 콘텐츠 창작 시장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디노마드 최고 브랜드 책임자(CBO) 박효철 이사는 "한양정보통신과 함께 국내 디지털 콘텐츠 창작 시장을 확대할 것"이라며 "MICE 분야를 포함해, 더 많은 기획자 · 창작자 등이 디지털을 기반으로 자유롭게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양정보통신 최고 경영 책임자(CEO) 강경수 대표는 "디노마드와 함께 폰트를 이용한 디지털 콘텐츠 창작 시장을 확대하는 일에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현재 개발중인 폰트에디터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폰트를 만들고, 만들어진 폰트를 판매할 수 있는 새로운 폰트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디노마드는 '세상을 더 즐겁게'라는 비전으로, 메타버스 등 경계 없는 하이브리드 프로젝트를 선도하는 인공지능(AI) 기반의 MICE & 콘텐츠 전문 기업이다.
한편 한양정보통신은 30년간 폰트를 개발해온 기업으로 MS 윈도우의 굴림, 바탕, 돋움, 궁서 그리고 MS오피스, 아래한글 등 각종 워드프로세서에 공급된 HY서체까지 전 국민이 사용하는 대한민국 표준 폰트를 공급하고 있다.
유정아기자 yuangel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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