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엑스챌린지 서울 개최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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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세계적인 제약기업 노바티스의 한국 법인 '한국노바티스'와 손잡고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혁신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2023 헬스엑스챌린지 서울'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노바티스의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혁신기술 경진대회를 2020년 서울시와 함께 국내에 도입한 행사로 올해로 4회차를 맞았다. 다음 달 26일까지 환자와 의료 전문가의 소통, 만성질환 관리 2개 분야 혁신기업을 모집한다. 10년 미만의 스타트업이거나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기술개발을 위한 연구지원금(기업당 4000만원)과 노바티스의 전문가 멘토링, 해외시장 동향 정보 등이 제공된다. 또 글로벌 바이오 의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 네트워킹, 관련 기업 협업 등도 지원한다. 2년간 서울바이오허브 입주와 해외진출 특화 프로그램등의 육성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김태균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미래유망 혁신기술인 바이오·의료 산업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우수 창업기업들의 성장과 해외 시장진출이 중요하다"며 "잠재력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글로벌 기업과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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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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