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 전자계약 서비스 70% 할인 전자문서 및 전자계약 솔루션 전문기업 포시에스는 3년 연속 중소벤처기업부 '비대면 바우처' 사업 공급기업에 선정, 자사 전자계약 서비스 '이폼사인(eformsign)' 이용 요금을 70% 할인해 준다고 밝혔다. 포시에스는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및 비대면 업무 환경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비대면 바우처 수요기업 신청 및 효율적인 바우처 사용을 위한 무료 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수요기업 신청은 총 3차에 걸쳐 진행되며, 1차 모집은 6월 8일 마감된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되거나 다음 차수 신청이 생략될 수 있다.
희망하는 중소기업이 수요기업으로 최종 선정되면, 이폼사인 이용 요금의 70%를 지원받는다. 이폼사인을 포함해 최소 2개 비대면 서비스를 이용하고, 최대 400만원(자부담 30% 포함)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폼사인은 별도의 시스템 구축이나 설치 없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서명이 필요한 계약서, 신청서, 동의서 등의 업무를 카카오톡이나 문자, 이메일 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전자계약 서비스다. 기업 내 인사, 구매, 마케팅, 법무 등 서명이 필요한 모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워드, 엑셀 등 기존에 사용하던 문서 그대로 업로드해 간편하게 전자문서를 만들 수 있다.
△근로계약서, 보안서약서 등과 같이 다수에게 서명을 받아야 할 때 필요한 '일괄작성 및 대량전송 기능' △법인 간 전자계약 시 필수인 '회사도장 관리 기능' △온·오프라인에서 링크를 공유해 불특정 다수에게 서명을 받을 때 유용한 'URL(QR코드) 서명 기능' △다자간 MOU 체결 및 계약 시 여러 명이 정해진 순서 없이 각자 서명할 수 있는 '동시전송 기능' 등을 제공한다.
특히 전자계약 서비스 업계 최초로, 클라우드 서비스의 정보보호 기준 준수 여부와 안정성 및 신뢰성을 검증받고 'CSAP SaaS 표준등급'을 획득했다. 혁신성 및 공공성을 인정받아 정부의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되고, 서비스 안정성과 보안 및 운영의 우수성을 검증받아 'AWS 인증 소프트웨어' 배지도 획득했다.
박미경 포시에스 대표는 "중소기업이 비대면 서비스를 도입할 때 비용과 서비스 안정성 등을 많이 고민하게 되는데, 이폼사인이 가장 적합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며 "올해도 비대면 바우처 사업을 통해 많은 중소기업이 비용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디지털 전환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폼사인은 중소기업 및 소규모 기관에 적합한 월 단위 구독형 또는 문서 단위 충전형 요금제의 클라우드 서비스(SaaS) 방식과 대기업 및 공공기관의 업무 환경에 맞는 서버 구축형 방식을 모두 지원한다. 중소기업 및 기관은 물론, 현대자동차, SK텔레콤, LG화학, GS칼텍스 등 대기업에서 도입해서 쓰고 있다. 팽동현기자 dhp@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