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신경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30분께 장시성 난창서 어린이날(6월 1일) 행사 리허설 중 무대 뒤쪽에 설치된 스크린이 무너지면서 공연 연습을 하던 어린이들을 덮쳤다.
이 사고로 유치원생 9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친 어린이들이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있던 한 목격자는 유치원생 20여명이 리허설을 위해 무대에 오른 지 20초도 안 돼 스크린이 무너졌다고 전했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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