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새 기록 갈아치운 비즈넵 환급 "사업자 세금환급 조회액 1500억원 달성"
이성봉 대표 "비즈넵 환급성장의 키워드는 '고객 관점'… 고객 입장에서 고민"

지엔터프라이즈는 비즈넵 환급을 통한 환급조회액이 한달새 1500억원을 상회했다고 밝혔다.
지엔터프라이즈는 비즈넵 환급을 통한 환급조회액이 한달새 1500억원을 상회했다고 밝혔다.
세무 자동화 스타트업 지엔터프라이즈(대표 이성봉)가 운영하는 사업자 세금 환급 서비스 '비즈넵 환급'이 지난 4월 환급조회액 1000억원을 넘긴 이래로 만 33일 만에 1500억원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비즈넵 환급은 사업자가 모르고 더 낸 지난 5개년치의 종합소득세를 찾아주는 온라인 서비스로, 자체 개발한 AI가 1분 남짓한 시간에 환급세액을 자동 계산해주고 제휴 회계법인과의 협업을 통해 실제 환급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비즈넵이 제공하는 세무 자동화 서비스는 편의성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세무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영세사업자들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엔터프라이즈는 사업자·개인소득자를 위한 재무·세무 솔루션을 개발/운영해오며 그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네이버·네이버 파이낸셜과 부산은행, 하나은행, 나이스평가정보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해왔다.

지엔터프라이즈 이성봉 대표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에 대해 고찰하고, 전문가의 영역을 고객의 시선으로 재해석하려는 그간의 노력이 빠른 성장에 주효했다고 생각한다"며 "연내 출시할 신규 서비스로 고객의 니즈를 보다 사려깊게 케어하려는 지엔터프라이즈의 노력이 보다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석현기자 qotjrgussla@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