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HF)는 부산 회동천 일대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하천 수질개선을 위한 'EM흙공 던지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EM흙공은 유용 미생물인 EM용액과 황토를 배합해 만든 공으로 하천에 던지면 수질 정화, 생태환경 회복 등에 효과가 있다.

지역 하천의 수질 개선과 악취 저감 등을 위해 진행한 이번 활동에는 주택금융공사 직원 20여명과 지역아동센터 아동 20여명 등 총 40여명이 참여했다.

앞서 주택금융공사 임직원들은 지난 10일 부산 금사나너울 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이 함께 EM용액과 황토를 섞는 'EM흙공 만들기'를 진행했다. 아울러 기후위기와 환경의 중요성, 하천의 역할 및 EM흙공의 효과 등을 주제로 환경교육 또한 함께 실시했다.

주택금융공사는 임직원과 지역 아동들이 함께하는 지역 하천 환경정화활동을 상·하반기 각 2회씩 총 4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미래세대인 아이들과 함께 지역 하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길홍기자 slize@dt.co.kr

주택금융공사는 24일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회동천 일대에서 지역 도심 하천 수질환경 개선을 위한 'HF 퐁당퐁당 하천살리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주택금융공사 제공
주택금융공사는 24일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회동천 일대에서 지역 도심 하천 수질환경 개선을 위한 'HF 퐁당퐁당 하천살리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주택금융공사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