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52분쯤 부천시 심곡동의 한 오피스텔 10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민 51명이 대피했으며 집 내부와 가스레인지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2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애벌레를 튀겨 먹으려다가 불이 났다는 10층 거주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당국은 애벌레에 묻어있던 수분이 기름에 닿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 중이다.노희근기자 hkr1224@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