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는 가성비에 초점을 둔 냉동 김치볶음밥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자체브랜드 '득템' 시리즈를 통해 출시한 '김치볶음밥득템'으로 중량은 현재 CU에서 판매 중인 냉동 볶음밥 중 가장 많은 250g인데 가격은 1900원으로 저렴하다. 일반적으로 볶음밥에 주로 사용되는 전자레인지 조리용 포장 대신 파우치형을 사용해 가격을 낮췄다고 CU는 설명했다.
지난달에는 CU가 2000원대 가격에 득템 시리즈 냉동 피자를 출시하기도 했다. 이 제품은 CU의 냉동 간편식 제품 중 매출 1위를 기록 중이다.
CU는 올해 득템 시리즈 냉장 두부와 닭가슴살, 냉동 순살치킨 등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마트24는 안주 브랜드 '요즘돼세'를 론칭하고 냉장안주류 상품을 선보였다. 이마트24는 코로나 이후 집에서 술을 즐기는 '홈술족'이 늘어난 데 이어, 고물가에 편의점에서 술과 안주를 함께 구매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고려해 이번 안주 브랜드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양념막곱창'과 '참나무훈제삼겹살', 포장마차 인기 메뉴인 '통마늘닭근위' 등 3종이다.
이어 25일에는 족발과 찰순대를 선보인다. 또 내달 1일에는 삼겹수육을 출시한다.
이마트24가 지난 해 안주류 매출 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안주류 중 냉장안주류의 매출이 가장 크게 성장한 것으로 분석됐다. 냉장안주류는 47%, 냉동안주류는 21%, 마른안주는 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GS25도 지난해 인수한 푸드 미디어 기업 쿠캣과 함께 냉동 간편식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1월에는 'ㅋㅋ만두'를 선보인 데 이어 지난 22일에는 1개 가격에 2개를 살 수 있는 'ㅃ피자'를 출시했다.
지난 2월 배우 김혜자와 손잡고 선보인 '김혜자 도시락'은 출시 석달만에 누적 600만개 판매를 돌파한 상태다.
세븐일레븐은 배우 주현영과 도시락 시리즈를 내놓고 있다. '주현영 비빔밥 도시락'의 경우 출시 두 달 만에 380만개가 판매되면서 세븐일레븐 전체 도시락 매출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이달 도시락 판매순위에서도 4위에 오른 '한끼 7찬 도시락'을 제외하고 베스트 5위까지 모두 주현영 도시락 시리즈가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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