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사진) 일본 총리가 18일 삼성전자와 대만 TSMC, 미국 인텔·IBM·마이크론 테크놀로지·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벨기에 반도체 연구소 IMEC 등의 회장과 최고경영자(CEO) 등을 만날 예정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17일 보도했다.

삼성전자에서는 반도체 사업을 맡고 있는 경계현 DS부문장 사장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기시다 총리는 이들과 만나 일본에 대한 투자와 일본 기업과의 협력을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반도체 공급망 강화는 한 개 국가로 실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뜻을 같이하는 나라·지역과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내일이라도 면담을 할 수 있도록 조정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AP 연합뉴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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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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