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홍보 이미지. bhc치킨 제공
bhc치킨 홍보 이미지. bhc치킨 제공
bhc치킨이 가정의 달 매출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bhc치킨은 지난 5일 어린이날 매출을 분석한 결과 어린이날인 금요일 가맹점 일평균 매출이 전주 금요일 대비 140% 늘었다고 17일 밝혔다. 또 근로자의 날이었던 지난 1일 월요일에도 가맹점 일평균 매출이 전주 월요일 대비 1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bhc치킨은 이달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이 각각 주말과 이어진 연휴가 되면서 치킨에 대한 소비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회사는 특히 근로자의 날의 경우 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근로자가 휴가를 즐기는 가운데 치킨을 많이 찾는 것으로 나타난 점에 주목하고 있다. 치킨이 특정한 의미 있는 날에 먹는 음식에서 벗어나 가족이나 지인들과 함께 언제나 어디서나 편하게 휴일을 즐길 수 있는 소울푸드로 자리 잡은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다.

치킨업계에서 5월은 12월과 더불어 치킨 소비가 많은 기간 중 하나다.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어버이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 등 가족들과 함께하는 각종 기념일이 많기 때문이다. 올해는 부처님 오신 날이 주말과 겹쳐 월요일인 29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돼, 또 다른 연휴가 예정돼 있다.

이에 bhc치킨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치킨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스윗킹폭립 구매인증' 이벤트, 유명 유튜버와 인스타툰 작가와의 콜래버, 체험단 모집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연이어 전개될 예정이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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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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