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와 송파구청은 2021년 8월부터 석촌호수 수질 개선 사업을 시작해 2년 만에 수질을 3급에서 2급까지 끌어올린 바 있다. 2급수는 목욕이나 수영을 할 수 있고, 끓이거나 약품 처리를 하면 식수로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 호수 투명도도 0.6m에서 최대 2m까지 증가해 지난해 8월 아쿠아슬론 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그간 물산과 지주, 월드 등 3개 계열사가 수질 개선 노력에 동참했지만, 올해부터는 백화점과 칠성음료, 케미칼까지 6개 계열사가 참여한다고 롯데는 설명했다.
류제돈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수질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써 석촌호수와 롯데월드타워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를 넘어 세계적인 그린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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