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온라인 기반 의류제조 서비스를 시작한 올댓핏닷컴은 올해 미국 고객을 대상으로 소량 의류제조 서비스를 확대했다. 이를 위해 글로벌 온라인 원단정보 서비스 회사 스와치온과 협력 양해각서를 맺었다.
두 회사는 고객층이 비슷하다. 온라인 채널을 통해 의류를 만들거나 원단을 사려는 이들이 두 회사의 서비스를 함께 이용함으로써 편의가 향상될 수 있다. 두 회사는 고객이 양쪽 채널을 교차 방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연동하는 것을 포함해 홍보와 마케팅에 협력한다.
의류를 소량 제작하고 싶은 일반인이나 인플루언서들은 올댓핏 채널과 연동된 스와치온 채널을 통해 다양한 원단 정보를 얻고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올댓핏 채널을 통해 의류 디자인 기획을 해보려는 고객들에게 의류 디자인 샘플뿐 아니라 다양한 디지털 원단 DB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올댓핏을 운영하는 이재원 엠파파 대표는 "글로벌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는 스와치온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사업 확장이 기대된다"면서 "국내 원부자재 및 의류 제조사들과 협력해 의류제조 강국의 장점을 살림으로써 K-패션이 글로벌 1등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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