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업도 작년에 이어 '창창 프로젝트'라는 부제와 함께 35팀에서 50팀으로 모집 규모를 확대 추진한다.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 내 채널을 보유·운영하고 있고, 구독자 수 1만 명 이상인 크리에이터(팀)이라면 거주지, 장르, 소속에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중급 크리에이터 35팀을 대상으로 IP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등을 집중 지원하여 최종 32팀이 취·창업에 성공(91%)하고, 사업화 매출액 9천 5백만원 달성 및 채널 구독자가 약 46만명 증가하는 등 양적·질적인 성장을 동시에 이루며 국내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창창 프로젝트에 선정된 크리에이터 50팀에게는 약 4개월간 보유 IP 특성에 맞춘 사업화 프로젝트 및 전문가 컨설팅, 콘텐츠 제작지원금, 제작 활동 인프라, 유관 기업과의 네트워킹 기회 등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들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Chat GPT 연계를 통한 신기술 융합 사업화 지원, 코로나19의 제약으로부터 벗어나 다양한 종류의 오프라인 이벤트 사업화 지원 등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시장에서 새로운 도전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사업화 프로젝트 방안을 더욱 다양화하여 지원한다.
이를 통해, 유망 新산업으로 부각되는 '크리에이터 미디어' 시장의 많은 사회적·경제적 가치 창출은 물론, 동 분야의 활발한 경제 활동을 하는 청년층의 신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업 크리에이터 육성 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한국전파진흥협회와 1인미디어콤플렉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석현기자 qotjrgussl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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