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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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 '2023 도로안전 국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국민참여단은 도로이용 중 불편한 사항을 발견하면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 앱(척척앱)'을 통해 신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척척앱은 고속도로, 국도, 지방도 등 모든 도로에서 발생한 불편 사항을 신고하면 이를 처리하고 신고자에게 결과를 알려준다.

지난 4년간 국민참여단이 신고한 도로이용 불편 사항은 전체 신고 건수의 약 70%에 달한다.

지원자 중 참여 및 홍보 가능성, 도로안전 관심도, 주거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250명을 선발한다.

수도권 80명, 강원권 30명, 충청권 45명, 전라·제주권 45명, 경상권 50명이다.

척척앱에서 지원하거나, 국토부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국토부 장관 및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교통안전공단, 손해보험협회 등 관련 기관장의 상장과 포상금을 지급한다.

김철기 국토부 도로관리과장은 "지금까지 참여해 주신 도로안전 국민참여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보다 안전한 도로환경이 조성될 수 있었다"며 "국민참여단에 많이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미연기자 enero2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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