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는 4월 기준 코픽스가 신규취급액 기준 3.44%라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전월 3.56%대비 0.12%포인트 내려간 수치로 2월 이후 다시 하락 전환했다. 잔액기준 코픽스는 3.73%로 같은기간 0.02%포인트 상승했다. 신잔액 기준 코픽스는 한달새 0.01%포인트 오른 3.09%다. 앞서 3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넉 달 만에 반등했지만,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의 금리 변동이 반영된다. 코픽스가 떨어지면 그만큼 은행이 적은 이자를 주고 돈을 확보할 수 있다는 뜻이고, 코픽스가 오르면 그 반대의 경우다.김화균기자 hwakyu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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