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 행정에 도움되는 모임될 것"
전직 국세청 직원들 모임인 국세동우회는 지난 12일 정기총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전형수(사진) 현 회장(전 서울국세청장)을 임기 2년의 차기 회장으로 재추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19년 취임한 전형수 회장은 세 번째 회장직을 맡아 2025년까지 동우회를 2년 더 이끌게 됐다.

전형수 회장은 지난 4년간 실질적 회원서비스와 회원 소통 강화를 통해 국세동우회의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대국민 성실납세 홍보와 자원봉사활동 등 공익활동에 솔선수범하며 전·현직 국세공무원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선한 영향력' 전파에 앞장섰다.

국세동우회는 세무사 6000여명, 교수·자문·사외이사·전문경영진 500여명 등 경륜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단체이자 전·현직 국세공무원들의 친목·봉사단체다 .

전 회장은 "국세청과 수시로 협의하고 동료 회원들과 의견 교환을 통해 화목하고 국세 행정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회를 이끌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전 회장은 "지난 3월 납세자의 날 행사에 윤석열 대통령께서 53년 만에 직접 참석해 납세의 중요성과 납세자에 대한 고마움을 강조해 우리 국세가족들은 한마음으로 환영했고 감사와 뿌듯함을 느꼈다"며 "국세동우회가 국세행정의 든든한 동반자, 응원자로 정성과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상현기자 hyu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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