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 215명을 선정해 올 연말까지 식비 월 30만원을 지원하겠다고 14일 밝혔다.

단순 식비 지원에만 그치지 않고 카드 사용 실적을 모니터링해 위기 징후가 보이는 청년을 사회복지기관 등과 연계해 사회에서 고립되지 않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12일에는 '우체국 청년밥심 스타트 온(溫) 네트워킹데이' 행사를 열어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들이 서로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청년들은 함께 식사하고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과 문화 체험 행사 등에 참여했다.

손승현(사진) 우정사업본부장은 "청년들이 고립되지 않고 세상과 소통하며 미래 사회를 이끌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손승현(맨 오른쪽) 우정사업본부장이 참석자들이 지난 12일 오후 서울 시그니엘 호텔에서 '우체국 청년밥심 스타트 온(溫) 네트워킹 데이' 행사가 열린 가운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우정사업본부 제공
손승현(맨 오른쪽) 우정사업본부장이 참석자들이 지난 12일 오후 서울 시그니엘 호텔에서 '우체국 청년밥심 스타트 온(溫) 네트워킹 데이' 행사가 열린 가운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우정사업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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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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