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낮 전남 여수시 문수동 한 초등학교 체육관 천장이 무너졌다. 사진은 나뒹구는 파편.  [여수소방 제공]
12일 낮 전남 여수시 문수동 한 초등학교 체육관 천장이 무너졌다. 사진은 나뒹구는 파편. [여수소방 제공]
12일 낮 12시 25분께 전남 여수시 문수동의 한 초등학교 체육관(강당) 천장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교사 1명이 크게 다쳤다. 학생 등 12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는 체육관 내 무대 위의 천장 내부 마감재 일부 구역이 한꺼번에 무너져 내리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구조 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부상자를 병원으로 이송하고,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다.

당시 무대에서는 교사와 3학년 학생들이 공연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 이 중 일부가 위에서 떨어진 천장 마감재에 깔려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노희근기자 hkr1224@dt.co.kr

12일 낮 전남 여수시 문수동 한 초등학교 체육관 천장이 무너졌다. 사진은 나뒹구는 파편.  [여수소방 제공]
12일 낮 전남 여수시 문수동 한 초등학교 체육관 천장이 무너졌다. 사진은 나뒹구는 파편. [여수소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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